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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北 노동신문 홈페이지 개설
동아일보
입력
2011-02-17 03:00
2011년 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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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의 홈페이지를 개설해 사이버상의 체제 선전에 나섰다.
노동당 산하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15일 노동신문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배너를 올렸다. 노동신문 홈페이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등 항목별로 기사를 분류해 사진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 중에는 ‘조국통일’이라는 항목도 따로 만들어져 있다. 이와 함께 ‘우리민족끼리’는 이날부터 러시아어로 된 기사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들 웹사이트의 국내 접속은 차단돼 있으나 해외에선 접근이 가능하다.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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