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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반기문 총장에게 보낸 연하장엔…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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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6 12:08
2011년 2월 6일 12시 08분
입력
2011-02-06 09:11
2011년 2월 6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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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설을 맞아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을 비롯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 등 각국 지도자들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6일 보도했다.
연하장 발송 대상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포함됐지만 이 방송은 반 총장의 이름은 언급하지 않은채 '유엔 사무총장'이라고만 밝혔다. 중앙방송은 연하장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이 방송은 5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 총국장, 아프리카 동맹위원회 위원장, 중국 랴오닝((遼寧)성과 헤이룽장(黑龍江)성 성장, 러시아 모스크바 시장 등 국제기구와 각국 인사들이 김정일 위원장에게 연하장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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