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국방 “군사회담서 천안함 책임자처벌 강조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10-01 11:53
2010년 10월 1일 11시 53분
입력
2010-09-30 11:01
2010년 9월 30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南확성기 설치 11곳에서 北 도발징후"
김태영 국방장관이 30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군사실무회담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사죄와 책임자 처벌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국방회관에서 열린 서울대행정대학원 조찬세미나에서 "오늘 실무회담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시인 및 사죄,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사후 재발 방지 조치가 선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최근 북한 동향과 관련, "후계 체계 구축과 식량 및 경제난 해결에 주력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노동당 대회는 김정은 후견 세력을 세우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한미연합훈련과 관련, (북측은) 전국에 경계 근무 태세를 강화했고 우리측이 확성기를 설치한 11곳에서 도발 징후도 보인다"며 "우리측의 훈련이 부당하다는 방송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 장관은 국방개혁과 관련, "병력 위주의 양적 재래식 구조에서 질적 첨단 군사력 구조로 전환할 것"이라며 "부대 숫자를 줄이고 부대는 100% 채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 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대권 몸풀기 나서나… 與 이어 민주당 서울 당선인도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좌석 2개값 냈잖아” 이륙전 드러누운 승객…中항공기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무원연금, 세금으로 10조 메워야… 손놓은 사이 적자 ‘눈덩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