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9-15 02:522009년 9월 15일 02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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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11일자 A1면 보도
▶국세청 특수활동비 베일 벗는다
백 청장은 14일 기재위 전체회의에 출석해 이같이 말한 뒤 “다만 구체적인 사용 명세는 특수활동비의 성격을 감안해 공개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강조했다.
황장석 기자 suro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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