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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23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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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은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권 의원을 박상돈 원내대표의 후임으로 추대했다.
권 원내대표는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됐다. 2006년 3월 열린우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있다 작년 5월 국민중심당에 입당했고 이후 선진당과의 합당에 참여했다.
동정민 기자 dit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