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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2월 14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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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5년 전 대선에서 이 지역 많은 분이 노무현 후보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보냈지만 나라 운영이 잘된 것 같지 않다”며 “노 대통령은 국민을 갈라놓고 ‘그놈의 헌법’이나 ‘우리나라는 기회주의가 득세한 나라’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헌법을 부정하고 우리 국민의 자긍심에 큰 상처를 주었다”고 비판했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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