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10-10 03:032007년 10월 10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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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20분 동안 이뤄진 부시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남북 정상회담 결과 등에 대해 협의하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 결과는 그간 이루어진 한미 정상 간 협의 방향과 일치하는 것이라며 환영한다고 말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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