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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21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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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21일 원내수석부대표간 면담을 갖고 이 같이 합의했다고 양당 관계자들이 밝혔다.
여야는 이에 따라 22일 오전 9시40분 국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오전10시 본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안과 본회의 계류 법안들을 처리키로 했다.
우리당 최용규(崔龍圭) 원내 수석부대표는 브리핑에서 "양당은 이 같은 합의내용을 이미 비교섭단체들에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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