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0-09 17:222006년 10월 9일 17시 22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법무법인 아주는 추 전 의원이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국제관계를 연구한 경험을 살려 국제업무 분야를 전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판사 출신인 추 전 의원은 15·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1994년에 설립된 법무법인 아주는 변호사 22명, 변리사 10명으로 구성된 기업·특허 전문 로펌이다.
정효진기자 wiseweb@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