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08 17:092006년 5월 8일 17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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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김영철(金永哲) 1차장은 "최 의원 측에서 합의를 시도하고 있지만 합의가 안 되면 이번 주에 기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최 의원을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거나 벌금형에 약식 기소하는 방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
조용우기자 woogij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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