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4-26 03:002006년 4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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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총리는 이날 오후에는 야스쿠니(靖國)신사 참배 문제에 대해 “(한국과 중국이) ‘왜 이런 문제로 정상회담을 하지 않겠다는 이상한 소리를 해 버렸을까’ 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때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쿄=서영아 특파원 sy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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