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3-14 03:042006년 3월 14일 03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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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미 중인 이명박(李明博) 서울시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한 발언에 대해 “와전됐거나 실언일 것이다. 돈으로 정치하던 시대는 지났다”고 반박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손 지사의 재산은 2억9394만 원으로 대선 예비후보로 꼽히는 정치인 중 가장 적다.
이명박 서울시장은 178억9905만 원으로 가장 많다.
이정은 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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