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강금실 前법무장관 “北인권 관심가질때 됐다”
업데이트
2009-09-30 23:07
2009년 9월 30일 23시 07분
입력
2005-11-17 03:08
2005년 11월 17일 03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금실(康錦實·사진) 전 법무부 장관이 “이제는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다룰 때가 된 것 같다”고 15일 말했다. 이날 강 전 장관은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여성가족부 주최로 열린 국제인신매매방지 전문가회의에 앞서 “북한 인권 문제에 정부도 신경을 쓸 때가 됐다”고 말했다.
김진경 기자 kjk9@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