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1-14 03:012005년 11월 14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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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무협의는 7월 14일 3자가 체결한 합의서에 따른 것. 남측에서는 관광공사의 강광호(姜光浩) 투자개발본부장을 비롯한 5명과 현대아산의 김정만(金正晩) 전무 등 7명이 참가한다.
실무협의에서 다뤄질 주요 내용은 △백두산 시범관광의 실시 시기 △남측이 지원한 도로포장용 아스팔트로 개보수된 백두산 접근로(삼지연공항 포함) 현장 확인답사 등이다.
조성하 여행전문기자 summ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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