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13 03:002005년 8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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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측 수석대표인 문성묵(文聖默·대령) 국방부 대북정책담당관은 회담을 마친 뒤 “양측은 3차 장성급 군사회담 일정 및 절차를 논의했지만 북측은 ‘회담 개최를 위한 여건이 아직 조성되지 않았다’고 말해 추후 협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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