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21 15:152005년 3월 21일 15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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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수(金晩洙)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권 여사가 눈꺼풀이 처지는 증세를 치료받은 것 외에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월간조선의 보도에 법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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