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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2월 25일 1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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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전 원사의 따뜻한 부하사랑 정신을 다룬 감동어린 이야기를 언론보도를 통해 접하고 매우 바람직한 부하관리라고 생각하며, 전 원사의 인간적인 노력과 성실한 임무수행에 치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밝혔다.
김 권 기자 goqu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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