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12 18:352004년 1월 12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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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해 2월 민주당 대선 선거대책본부에서 함께 일했던 윤모씨(51)에게 “당에서 인사위원회를 만들어 당선에 공로가 큰 당직자 200여명에게 공기업 사장 자리를 줄 것”이라며 모두 3490여만원을 받은 혐의다.
유재동기자 jarret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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