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측근비리 특검보 3명 임명…이준범 양승천 이우승변호사

입력 2003-12-29 18:50수정 2009-09-2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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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9일 ‘대통령 측근 관련 비리의혹’사건 특별검사보로 김진흥(金鎭興) 특별검사가 임명을 요청한 후보자 중 이준범(李俊範·사시 22회), 양승천(梁承千·22회), 이우승(李愚昇·24회) 변호사 등 3명을 임명키로 했다.

윤태영(尹太瀛) 청와대 대변인은 보도자료를 통해 “특검보로 임명 내정된 3명은 정치적 중립성이나 성품 면에서 손색이 없고, 국민의 의혹을 철저하게 규명할 만한 경륜과 능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며 “특히 편파 시비를 미연에 막기 위해 출신 지역, 학교, 법조경력 면에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안배했다”고 밝혔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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