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1-25 22:172003년 11월 25일 2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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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따르면 심씨는 지난달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배구연맹전을 앞두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장당 5000원인 초대장 2000장을 배포한 혐의다.
또 모정당의 지방자치위원으로 선임된 심씨는 같은 달 10일경 이 같은 사실과 의회 활동상을 담은 홍보물 및 편지를 유권자 3000여명에게 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
울산=정재락기자 rak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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