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31 18:222003년 10월 31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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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이 비자금이 자금출처 조사 및 상속세가 면제되는 고용안정채권 등 무기명 장기채권을 통해 세탁된 단서를 잡고 자금의 조성 경위와 사용처 등을 추적하고 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현재 이 정치인이 해외에 체류하고 있고 수사 단서가 완전하게 확보되지 않아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정위용기자 viyon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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