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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2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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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고령화 사회는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 심각한 문제가 될 우려가 있고, 우리 사회의 정상적 운영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면서 노인에 대한 경제적인 보조프로그램과 건강관리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노 대통령은 또 이날 저녁에는 대한노인회 임원과 노인보건복지단체 대표 등 8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했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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