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8-13 18:362003년 8월 13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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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결의안에서 “탈북자 구호활동가들의 체포를 근원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탈북자 문제를 정부 차원에서 관계당사국인 중국 및 북한과 공식 논의할 것을 정부에 촉구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홍사덕(洪思德) 원내총무는 “민주당과 협의해 이달 중 본회의에서 결의안을 처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종훈기자 taylor5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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