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대표 “이르면 4일 출두”

입력 2003-07-31 18:43수정 2009-09-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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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대철(鄭大哲) 대표는 31일 의원총회에서 굿모닝시티 후원금 수수 논란과 관련해 “4일 전당대회 소집을 논의하기 위한 당무회의가 끝나는 대로 검찰에 나가 내 문제를 밝히겠다”고 말해 빠르면 4일 검찰에 출두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나라당 김영선(金映宣)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정 대표가 이런 저런 핑계를 내세워 검찰 출두를 늦추는 버티기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데 명색이 집권여당 대표가 이렇게 법질서를 무시하고 우롱해서 되겠느냐”며 “정 대표는 즉각 검찰에 출두하라”고 촉구했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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