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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7월 7일 18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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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어떤 방식으로든 석씨의 조속한 석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며 중국 정부 역시 인도주의 차원에서 즉각 석방해야 한다”이라고 강조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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