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1 19:522003년 6월 11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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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회 사회 문화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선 한나라당 강성구 의원이 존 밀러의 ‘바보는 항상 남의 탓만 한다’는 책을 들어보이며 노무현 정부의 언론관을 질타하고 있다.
서영수기자 kuk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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