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5-17 00:272003년 5월 17일 0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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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송은 이날 논평에서 “그 어떤 압력도 우리에게는 절대 통할 수 없으며 외부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군사적 공격에는 전쟁으로 대답하는 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대응 방식”이라고 주장했다. 중앙방송의 이 논평은 한미 정상회담 후 나온 북한의 첫 공식반응이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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