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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4월 18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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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재는 SBS 라디오 ‘정진홍의 SBS전망대’에 출연, 이같이 말한 뒤 정계개편과 관련해서는 “우리나라도 이제 보수와 혁신이 갈라서서 정당들이 뚜렷한 자세를 제시하고 유권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정계개편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 노력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박성원기자 sw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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