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2-06 00:092003년 2월 6일 0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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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텔레비전에 따르면 김 총참모장은 이날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열린 김일성 주석의 ‘일당백’ 구호 발표 40주년 기념 보고회 연설에서 “미제의 반공화국 압살책동으로 우리나라(북)의 정세는 엄중한 군사적 충돌 방향으로 급격히 치닫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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