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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2월 2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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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평화위 대변인은 이어 “(시범 육로관광 때) 금강산관광사업과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의 담당자인 현대아산 이사회 정몽헌(鄭夢憲) 회장과 김윤규(金潤圭) 사장이 제일 먼저 통과하도록 할 것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현대아산은 지난달 28일 아태평화위측에 금강산 육로시험답사를 이달 4일에, 시범 육로관광은 12일에 실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성동기기자 espri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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