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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월 15일 0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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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노프 장관은 국방부에서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방위청 장관과 회담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핵 문제는 압력과 강압이 아닌 정치적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며 “알렉산드르 로슈코프 외무차관이 곧 베이징 평양 워싱턴을 연이어 방문해 북핵 문제 해소 방안을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는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북한이 이 때문에 위협받아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바노프 장관은 이시바 장관과의 회담에서도 “북한은 엄연한 주권국”이라며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다.
모스크바=김기현특파원 kimki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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