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18 18:422002년 3월 18일 18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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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종교를 갖고 있는 당원 대의원들로부터 시간대를 오후로 늦춰달라는 요구가 많았고 강원, 전북, 경북, 전남 등 넓은 지역에서는 먼 곳에서 경선장으로 오는 데 시간이 걸리는 등 선거인단의 불편이 커 시간을 조정키로 했다”고 말했다.
최영해기자 yhchoi6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