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1-21 18:342002년 1월 21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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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주식회사 부산의 창조적 CEO(최고경영자)를 지향하면서 부산을 지방자치의 새로운 창조적 모델로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힐 예정이다.
정연욱기자 jyw1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