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2-04 23:292000년 12월 4일 23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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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인협회는 “북한이 김 기자를 사실상 감금한 상태에서 사과를 요구하고 취재사진을 대부분 삭제한 것은 자유언론에 대한 폭거”라고 지적했다.
<허엽기자>he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