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영삼씨 "황장엽 면담" 거듭 촉구
업데이트
2009-09-22 02:30
2009년 9월 22일 02시 30분
입력
2000-10-02 18:46
2000년 10월 2일 18시 4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은 2일 성명서를 내고 “두 차례나 황장엽(黃長燁)전 노동당비서와의 면담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했다”며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지금이라도 연금 상태에 있는 황씨를 자유롭게 해 면담을 성사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김전대통령은 이어 “김대통령이 남파 간첩과 빨치산들을 전원 북한으로 보내고 자유를 주는 판에 자유와 인권을 찾아 망명한 황씨가 계속 연금 상태에 있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공종식기자>k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아파트 엘베에 붙은 아이의 사과문에 ‘쪽지 릴레이’…‘감동’
추위·눈·비에 고속도로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르세라핌 상하이 사인회 돌연 취소…中-日 갈등 여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