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허주 오늘 회동…정국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할 듯

입력 2000-09-01 18:59수정 2009-09-22 06:14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영삼(金泳三)전대통령과 김윤환(金潤煥)민국당 대표대행이 2일 오찬 회동을 갖고 정국전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전대통령은 최근 민주산악회 재건 방침을 밝히는 등 사실상 정치활동 재개를 준비하고 있고, 김대표대행은 민국당의 총선 패배 후 새로운 정치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회동을 두 사람의 ‘반 이회창(李會昌)’ 세력 결집의 일환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있다.

김전대통령은 지난달에는 정몽준(鄭夢準) 김덕룡(金德龍)의원과 이수성(李壽成) 박찬종(朴燦鍾)씨 등과 연쇄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두 사람은 ‘4·13’총선 이후 처음 만나는 것으로 이번 회동에서 최근 정국 동향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교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인기자>eodl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