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은 南北"

  • 입력 2000년 5월 3일 21시 31분


3일 평화의 집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제3차 준비접촉에서 양영식 남측 수석대표(오른쪽)와 김영성 북측대표단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판문점=공동취재단>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