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鄭의원 "언론장악문건 제보자는 평화방송 이도준기자"
업데이트
2009-09-23 14:30
2009년 9월 23일 14시 30분
입력
1999-10-29 00:22
1999년 10월 29일 00시 22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은 28일 밤 ‘언론대책문건’의 제보자는 평화방송 이도준(李到俊)사회부팀장이라고 밝혔다. 정의원은 이날 “제보자를 끝까지 보호할 생각이었다”면서 “그러나 오늘 오후2시경 이차장이 한나라당 총재실로 이회창(李會昌)총재를 찾아와 자신이 제보자라고 밝혀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연욱기자〉jyw11@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박나래, 침묵 깨고 입 열었다 “법적대응 중…추가 발언 없어”
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통일교 후원 리스트’ 또 나왔다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일부 한투에 매각하며 프리 IPO나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