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03 18:401999년 8월 3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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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총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직동팀이 행한 이른바 ‘세풍(稅風)’사건 계좌 추적이 일일이 영장을 받아서 한 일이겠느냐”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제균기자〉ph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