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23 21:181998년 11월 23일 21시 1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공항을 통해 이한했다. 공항에는 이홍구주미대사(오른쪽)를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배웅했다. 클린턴대통령은 이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한미간 대북정책의 공조를 확인한 이번 방한의 성과를 되새겼다. 〈박경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