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표적사정 규명』 임시국회 요구

입력 1998-09-01 19:34수정 2009-09-25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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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1일 검찰의 서상목(徐相穆)의원 출국금지 및 대선자금 수사착수를 ‘보복적 표적사정’과 ‘야당파괴공작’이라고 주장, 진상 규명을 위한 임시국회를 재소집키로 하고 이날 오후 제197회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단독으로 국회에 제출했다.

한나라당은 이날 낮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대선자금 문제를 수사하려는 사정당국의 태도는 현정권의 야당 말살책”이라고 규정한 뒤 이날 본회의에 불참했다.

한나라당은 또 서의원에게 검찰소환에 불응토록 하고 여야의 대선자금 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 국정조사권 발동, 특별검사 임명 등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김정훈기자〉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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