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여야 대화와 정치권 司正은 별개』

  • 입력 1998년 9월 1일 19시 34분


김중권(金重權)청와대비서실장은 1일 “여야 대화분위기 조성과 정치권 사정은 별개”라고 말했다.

김실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정치권 사정은 검찰이 알아서 할 일이며 여야 모두 위법사항은 처벌받아야 하는 게 상식인 만큼 한나라당도 정치권 사정 때문에 일희일비해서는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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