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31 16:221998년 8월 31일 16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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邊대변인은 『이를 계기로 한나라당이 리더십 부재의 무중력상태를 끝내고 건전야당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면서 『그러나 李총재의 정치스타일로 볼 때 과연 당내 분란을 극복하고 국정에 협력하며 시시비비를 가릴 수 있을지 일말의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