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2 11:241998년 6월 22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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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哲대변인은 이날 총재단회의를 마친 뒤 『공천 심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金의원이 사퇴서를 스스로 회수토록 권유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