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7 19:431998년 6월 17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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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천안중앙연수원에서 열린 한나라당의원 정책토론회에 참석,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흔히 국민이라 말하는 정신적 중산층은 김대중(金大中)시대의 키워드인 ‘민주화’의 한계를 어렴풋이 감지하고 있으나 대안세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