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충남 서천]나신찬-송선규,박현순군수에 도전장

입력 1998-05-27 07:56수정 2009-09-25 12:06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현직 박형순(朴衡淳·자민련)군수에 맞서 충남도의회 부의장을 지낸 나신찬(羅信燦·국민회의)씨, 역시 도의원을 지낸 송선규(宋善奎·무소속)씨가 도전장을 냈다.

박후보는 89년 민정당 서천지구당 사무국장을 지낸 후 농지개량조합장을 거쳐 95년 지방선거에서 57%의 득표율로 초대 민선군수로 당선됐다. 그는 “지난 3년동안 군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장군(長群·장항 군산)공단의 개발, 잘사는 서천건설을 위해 다시 한번 일해보고 싶다”며 재선의지를 밝히고 있다.

나후보는 공화당시절 지구당 조직부장과 신민주공화당 사무국장을 거치는 동안 JP(김종필총리서리)와도 오랜 교분을 맺어온 인물.

서천중학교 서천고등학교 출신이며 서천군청에서 10여년동안 공직생활을 한 경험도 있다. 자민련공천을 받지 못해 국민회의 당적을 갖고 출마했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송후보도왕성한 도의회활동으로 지역에선 이미 지명도가 높은 인물.

신한국당 서천지구당 부위원장과 충남발전협의회 부의장을 지내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4, 5대 의원을 지냈다.

〈서천〓이기진기자〉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