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주불대사관 운영비 1억5천만원 횡령…외무부감사서 적발
업데이트
2009-09-27 00:41
2009년 9월 27일 00시 41분
입력
1997-04-04 19:56
1997년 4월 4일 19시 5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무부는 4일 주프랑스대사관 회계담당직원 洪政義(홍정의·33·업무보조고용원)씨가 1억6천여만원의 대사관 운영비를 횡령한 사실을 지난 2월 자체감사에서 적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李揆亨(이규형)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이에따라 외무부는 지난달22일 홍씨를 해고했으며 지난2일에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총무담당 직원을 징계조치하고 대사와 공사에 대해 경고와 주의조치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문 철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與, 당내 한반도평화委에 ‘강경 자주파’ 정세현 영입
한발 물러선 민주당…내란재판부법-허위정보법 부랴부랴 ‘손질’
국내 최대 미디어 사이니지 ‘룩스’에 잉어킹·갸라도스 뜬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