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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회의,박일룡 안기부장 사퇴 촉구
업데이트
2009-09-27 09:56
2009년 9월 27일 09시 56분
입력
1996-12-21 09:07
1996년 12월 21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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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鄭東泳(정동영)대변인은 20일 朴一龍(박일룡)경찰청장의 안기부1차장 임명에 성명을 내고 『金泳三(김영삼)대통령이 박청장을 안기부1차장으로 임명한 것은 내년 대선에서 「제2의 초원복집 사건」을 조작하려는 전주곡』이라고 주장하며 박차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李哲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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