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비주류「통추」 출범…상임대표에 김원기씨

입력 1996-11-09 20:51수정 2009-09-2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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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金元基 張乙炳전공동대표가 주도하는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가 9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통추는 발기인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서 金 張전대표, 시인 申庚林씨, 소설가 宋基淑씨, 柳昌佑영남대총장 등 5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하고 金전대표를 상임대표로 선임했다. 통추는 또 宋月珠조계종총무원장, 朴炯圭목사, 白樂晴서울대교수, 소설가 李浩哲씨, 朴贊石경북대총장, 金鎭洪두레공동체운동본부대표 등 6명을 고문에 위촉했다. 통추는 이와 함께 사무총장에 諸廷坵의원, 감사에 朴錫武전의원, 정책위원장에 金元雄전의원, 교육연수위원장에 柳寅泰전의원, 홍보위원장에 成裕普전한겨레신문편집위원장, 기획조정실장에 洪起薰전의원 등을 선임했다. 통추는 창립선언문에서 『망국적 지역할거정치를 극복하고 지역 계층 세대간 대립과 갈등을 치유, 21세기 민족통일시대와 정보화사회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정치질서를 형성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鄭用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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