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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日 새어업 협정 내년 체결 요구

입력 1996-10-25 20:52업데이트 2009-09-2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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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李東官특파원】일본 정부는 국제해양법 조약의 발효에 따른 새 어업질서를 논의하기 위해 내달 7,8일 이틀간 도쿄에서 열릴 제3차 한일어업실무협상에서 새 어업협정을 내년중 체결하자고 한국에 요청할 방침이다. 요미우리신문은 25일 일본 정부의 이같은 방침은 어업단체 등으로부터 하루 빨리 새 어업협정을 체결하라는 압력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은 내년 1월부터 배타적 경제수역내에서 어종별 연간 어획제한량을 설정,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지만 당분간 한국어선에 대해서는 적용을 배제할 방침이어서 일본내 수산업자들의 불만이 고조돼 왔다. 일본 정부는 한국도 자국의 경제수역내에 어획제한목표 설정을 검토중인 만큼 상호 경제수역내에서 일정한 어획량을 할당하는 방안이 타협 가능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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